◈뉴올리언스
이전경기(10/22)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124-112 승리를 기록했으며 개막전 이였던 이전경기 원정에서 (10/20) 브루클린 상대로 130-10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성적의 시즌 출발. 샬럿 상대로는 르브론 제임스 이후 가장 뛰어난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자이언 윌리엄슨(16득점, 5리바운드)이 부상에서 돌아온 효과가 연속으로 나타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6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CJ 맥컬럼(21득점), 브랜든 잉그램(28득점)이 2경기 연속 동반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는 가운데 이전시즌과는 확연히 달리진 팀 공수 밸런스가 나타난 상황. 또한,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30득점, 17리바운드)가 골밑을 장악하는 가운데 가운데 트레이 머피 3세(8득점)가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줬으며 식스맨들도 많은 활동량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유타
이전경기(10/22)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32-126 승리를 기록했으며 개막전 이였던 이전경기 홈에서 (10/20) 덴버 상대로 123-102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2승의 성적. 미네소타 상대로는 팀의 에이스 였던 도노반 미첼과 주전 빅맨 루디 고베어와 핵심 자원 이였던 루이스 오닐,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팀을 떠난 공백을 이적생 자원이 되는 콜린 섹스턴(11득점), 라우리 마카넨(24득점, 13리바운드), 말릭 비즐리(15득점), 제러드 밴더빌트(4득점, 14리바운드)가 채웠던 경기. 마이크 콘리(12득점, 11어시스트), 조던 클락슨(29득점)의 건재함도 확인할수 있었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탄나 상황. 또한, 20개 3점슛을 40%의 적중률 속에 합작하는 과정에서 반박자 빠른 패스 게임과 유기적인 팀 플레이가 나왔다.
◈코멘트
올시즌 뉴올리언스는 무시무시한 림 어택과 세컨드 점프를 활용한 풋백 득점 능력을 보유한 지이언 윌리엄스의 합류효과 속에 이전시즌과는 전혀 다른 팀으로 거듭났다. 뉴올리언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합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뉴올리언스 승
[[핸디]] : -7.5 뉴올리언스 승
[[U/O]] : 231.5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