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18:00 한국가스공사 : 안양 KGC

  • 1 배달
  • 2 대학생
  • 3 망가
  • 4 빨간
  • 5 김치
  • 6 조개
  • 7 소라밤
  • 8 섹스밤
  • 9 김야동
  • 10 말가

4월 3일 18:00 한국가스공사 : 안양 KGC

모이자주소 0 380 2022.04.03 10:02

cf19908e56583d2c505404d2cd29562f_1648925593_137.PNG 

◈한국가스공사

KCC를 원정에서 잡고 엘지와 승차를 1.5경기로 늘렸다. 전반 상대의 거친 대항에 고전했지만 3쿼터 이후 착실하게 리드를 벌리며 무난한 승리를 따냈다. 이대헌이 개인 최다인 필드골 11개를 성공하며 25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화이트와 홍경기가 두 자리수 득점을 만들었다. 두경민이 여전히 부진하고 김낙현이 터지지 않았지만 롤플레이어들이 제 몫을 해냈다.


◈안양 KGC

리그 3위를 확정하고 6강 플레이오프를 기다리고 있다. 때문에, 원정에서 임할 이 경기에 크게 무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스공사가 6강 상대가 될 수도 있지만 엘지 전에 이어 백투백을 치루는 것은 부담이다. 특히, 스펠맨이 부상으로 고전하는 시즌 후반이기에 부상 우려를 덜기 위한 휴식이 필요하다. 우동현과 조은후, 한승희등 어린 벤치 선수들이 평균 출전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뛸 수 있다.


◈코멘트

가스공사의 승리를 본다. 니콜슨이 허리 부상과 코로나로 인해 정상 컨디션을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화이트가 정확한 미드레인지를 앞세워 니콜슨의 부진을 만회하고 있다. 또, 순위가 확정된 인삼과 달리 이 경기 승리가 매우 간절하다. 두경민이 KCC전 4쿼터에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김낙현이 경기를 조율할 가스공사가 홈에서 승리할 것이다. 인삼이 정규시즌에서 엘지에 열세를 보인 점도 감안해야 한다. 가스공사가 장점인 트랜지션 위주의 경기를 할 것이기에 오버 경기다.


◈추천 배팅

[[승패]] : 한국가스공사 승

[[핸디]] : -6.5 한국가스공사 승

[[U/O]] : 162.5 오버 ▲


Comments

번호   제목
875 호주 1부 4월 3일 15:05 브리즈번 로어 FC : 뉴캐슬 제츠 FC 2022.04.03 393
874 K리그1 4월 3일 14:00 수원 FC : 성남 FC 2022.04.03 339
873 K리그2 4월 3일 13:30 경남 FC : 광주 FC 2022.04.03 379
872 4월 3일 19:00 V-리그 남자 KB손해보험 : 한국전력 2022.04.03 397
871 4월 3일 18:00 창원 LG : 전주 KCC 2022.04.03 370
열람중 4월 3일 18:00 한국가스공사 : 안양 KGC 2022.04.03 381
869 4월 3일 16:00 서울 SK : 수원 KT 2022.04.03 362
868 【프리미어리그】 4월 2일 울버햄튼 vs 아스톤 빌라 2022.04.02 347
867 【프리미어리그】 4월 2일 리즈 유나이티드 vs 사우샘프턴 2022.04.02 401
866 [분데스리가] 4월 2일 레버쿠젠 vs 베를린 2022.04.02 327
865 [분데스리가] 4월 2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vs 그로이터 퓌르트 2022.04.02 336
864 【프리미어리그】 4월 2일 번리 vs 맨체스터 시티 2022.04.02 323
863 【프리미어리그】 4월 2일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vs 노리치 시티 2022.04.02 382
862 【프리미어리그】 4월 2일 리버풀 vs 왓포드 2022.04.02 424
861 ​[에레디비시] 3월 14일 흐로닝언 vs 아약스 2022.04.02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