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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9 09:51: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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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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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8
8월 14일 08:10 MLB 휴스턴 : 오클랜드
◈휴스턴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드디어 시즌 첫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너클 커브의 마법사로 작년 시즌 13승 5패 3.16의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팔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던 맥컬러스는 4번의 재활 등판을 거치고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상태다. 하지만 마지막 경기 내용은 여전히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 일단 홈 경기에서 잘 던지길…
2022.08.13
100
4027
8월 14일 08:10 MLB 캔자스시티 : LA다저스
◈캔자스시티 브래드 켈러(6승 12패 4.45)가 시즌 7승에 도전합니다. 8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켈러는 그야말로 퐁당퐁당 투구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패턴대로라면 이번 경기는 무조건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타자들에게 공략당하는 경기고 게다가 5할 이상팀 상대로는 힘을 못쓰는게 켈러이기도…
2022.08.13
101
4026
【J리그】 8월14일 감바오사카 vs 시미즈
● 감바 (리그 16위 / 패패패패무) 흐름은 점점 더 최악으로 가고 있다. 앞선 공식 6경기에서 2무 4패를 기록 중. 직전 교토상가와의 경기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했고, 상대 퇴장으로 인해 수적 우위까지 점하고 있었지만,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무승 고리를 끊지 못했다. 순위는 16위로 강등권에 속해 있다. 주로 3백과 함께 저자세로 내려선 후 역습…
2022.08.13
103
4025
【에레디비시】 8월 14일 에먼 vs 발베이크
● 에먼 (리그 18위 / 무패패패패) 지난 시즌 2부리그 1위를 차지하며 승격했다. 다만, 프리시즌 4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개막전에서 PSV에게 대패를 당했다. 우려됐던 점이 그대로 개막전에 드러났다. 지난 시즌 최다 득점자인 멘데스(FW)와 최다 도움자 아세눈(FW), ‘주장 ’벨트메이트(DF)는 모두 상대적으로 나이가…
2022.08.13
105
4024
【EPL】 8월14일 브렌트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브렌트포드 (리그 9위 / 무패승승무) 지난 시즌 승격했으나 돌풍을 일으키며 13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도 전반전 2실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무승부를 따냈다. 지난 시즌 첼시, 리버풀을 상대로도 승점을 따내며 강팀들에게도 자신들의 축구가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제는 EPL 내에서도 쉽게 얕보지 못하는 팀이 된 것. 새…
2022.08.13
106
4023
【EPL】 8월14일 노팅엄 vs 웨스트햄
● 노팅엄 (리그 18위 / 승패무무패) 지난 시즌 정규 리그 4위를 차지했으며,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극적으로 1부리그에 승격한 전력. 무려 23년만에 1부리그에 복귀했다. 다만, 개막전에서는 뉴캐슬에게 무기력하게 0-2로 패했다. 3백을 바탕으로 경기를 치르며, 다소 공격적으로 나섰던 지난 시즌과 달리 저자세의 경기 운영을 펼치는 중. 다만, 린가드(…
2022.08.13
119
4022
【K리그1】 8월14일 제주유나이티드 vs 포항스틸러스
● 제주 (리그 5위 / 승무패패승)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았으나, 직전 서울 원정 경기에서 2-0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다만, 그 이전의 성적 부진으로 인해 아직 5위에 머물고 있는 중. 상위권 순위 경쟁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이번 일정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특히나, 위기에 강한 남기일 감독 다웠다. 체력적인 문제점과 김동준(GK),…
2022.08.13
109
4021
【K리그1】 8월14일 수원삼성 vs 성남FC
● 수원삼성 (리그 11위 / 패패무승패) 8월 초 대구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나 싶었지만, 직전 수원과의 경기에서 2-4 패배를 당했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강등의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직전 경기 종료 후 좀처럼 선수들에게 쓴소리를 하지 않는 이병근 감독도 ‘수원이라는 이름만 가지고 공을 찰 수는 없다. 상대는 우리를 …
2022.08.13
120
4020
【K리그2】 8월14일 대전시티즌 vs 충남아산
● 대전 (리그 4위 / 패승승패승) 좋은 흐름을 되찾았다. 앞선 리그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 중. 해당 1패도 ‘1위’ 광주에게 허용한 패배다. 순위는 4위로 떨어져 있으나, 타 팀들보다 1-2경기 덜 치렀기 때문에 언제든 ‘2위’로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특히나, 이번 시즌 홈에서 무패를 달리는 중. 특히나, 이적생들이 점점 적응해 나가는…
2022.08.13
114
4019
【K리그2】 8월14일 김포FC vs 경남FC
● 김포 (리그 7위 / 패승패무패) 최근 다시 흐름이 꺾였다. 앞선 리그 5경기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하는 중. 직전 경기에서는 서울이랜드에게0-3으로 완패를 당했다. 순위는 7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더 아래쪽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직전 경기에서 잃은 것이 많았다. 지난 안산전에 이어 불안한 수비를 선보이며 또 다시 …
2022.08.13
120
4018
【분데스리가】 8월13일 헤르타베를린 vs 프랑크푸르트
● 헤르타베를린 (리그 14위 / 패패패패패) 지난 시즌 처참한 경기력으로 강등권까지 추락한 전력.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간신히 살아남았으나, 프리시즌과 포칼컵, 리그 개막전까지 포함해 7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나, 아직까지 새 감독인 슈바르츠의 색채가 입혀지지 않은 모습. 슈바르츠 감독은 클롭 감독의 영향을 받았다고 직접 밝힌 만큼 강력한 압…
2022.08.13
109
4017
【분데스리가】 8월13일 브레멘 vs 슈투트가르트
● 베르더브레멘 (리그 9위 / 패승패승무) 지난 시즌 중도에 부임한 베르너 감독 체제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부임 후 단 2패만을 허용했으며, 포칼컵에서도 승리를 따냈고, 리그 개막전에서 까다로운 볼프르부르크 원정길임에도 승점을 얻어냈다. 전술 시스템이 유연하다. 2부리그에서는 후방에서부터 점유하며 만들어가는 빌드업 체계를 중요시 했으나, 1…
2022.08.13
123
4016
【분데스리가】 8월13일 호펜하임 vs VFL보훔
● 호펜하임 (리그 16위 / 승무승승패) 프리시즌과 포칼컵에서는 무패 행진을 달렸으나, 개막전 경기부터 이른 퇴장을 당하며 1-3 완패를 당했다. 특히나 브라이텐라이터 감독은 공식 리그 데뷔전부터 악재가 덮친 상황.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지난 시즌에도 홈에서는 나름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는 점이다. 나름 착실히 보강을 했다. 특히나 수비 쪽 공을 들이고 …
2022.08.13
133
4015
【분데스리가】 8월13일 라이프치히 vs 쾰른
● 라이프치히 (리그 10위 / 승승패패무) 지난 시즌 위기가 있었으나, 중도에 테데스코 감독을 선임해 리그 4위와 포칼컵 우승을 따냈다. 다만, 이번 시즌 초반에는 지난 시즌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는 중. 개막 후 공식 2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특히나 앞선 2경기에서 6실점을 허용하고 있는 수비력이 큰 문제. ‘주력 수비수’ 그바르디…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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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
[라리가] 8월14일 바야돌리드 vs 비야레알
● 바야돌리드 (지난 시즌 2부리그 2위 / 승무승무승) 지난 시즌 리그 2위를 차지하며 다이렉트로 1부리그에 승격했다. ‘1위 ’알메리아와 승점은 같았으나, 골득실에 밀려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그래도 강등된 지 한 시즌 만에 다시 1부리그로 복귀하는 저력을 보였다. 다만, 지난 시즌 ‘최다 득점자 ’와이즈만(FW, 지난 시즌 리그 20골)이 부상으…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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