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6월4일 이라크 vs 호주

  • 1 배달
  • 2 대학생
  • 3 망가
  • 4 빨간
  • 5 김치
  • 6 조개
  • 7 소라밤
  • 8 섹스밤
  • 9 김야동
  • 10 말가

【AFC U-23】 6월4일 이라크 vs 호주

모이자주소 0 202 2022.06.04 09:39


 

● 이라크 (피파 랭킹 72위 / 1.67m 파운드)

중동의 강호 중 한 팀. 최근 이란과의 경기에서는 승리를 따내기도 했으며 종종 국제 대회에서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전력. 다만 직전 요르단과의 1차전 경기에서는 1대1로 무승부를 거두며 좋지 못한 출발을 알렸다.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보유하고 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뛰고 있는 시딕(DF, 크리스탈 팰리스), 아오하라(MF,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스웨덴 리그 소속의 알하마위(FW, 헬싱보리), 스위스 리그의 아메드(MF, 툰)까지 유럽 곳곳에 퍼져 있다. 다만, 호주 대표팀이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더 많기 때문에 큰 이점이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언급했듯이, 요르단과의 1차전을 무승부로 끝냈다. 심지어 점유율과 슈팅 횟수에도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자칫 잘못하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할 상황에 직면했다.

- 결장자 : 없음 

 

● 호주 (피파 랭킹 42위 / 5.24m 파운드)

아시아 무대에서는 탁월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A대표팀은 물론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성적을 꾸준히 내고 있는 전력. 직전 쿠웨이트전도 점유율, 슈팅 횟수에서 압도하며 승리를 챙겼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다. 무료스포츠중계 최후방의 채프먼(GK, 허더즈필드) 을 시작으로 수비진에 바구엘루(DF, 애크링턴)와 중원의 프랑수아(MF, 풀럼), 윗선에 푸피온(FW, 브라이튼), 쿠올(FW, 샌드하우젠)까지. 특히 바구엘루는 직전 경기에서 득점까지 터뜨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약 7개월여만에 공식 경기를 치렀지만, 우려와 달리 경기 감각과 호흡 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기존에 사용하던 3백은 더욱 안정감이 생긴 모습. 이번 일정에서도 더욱 안정된 모습으로 이라크를 맞설 가능성이 높겠다.

- 결장자 : 없음 

 

● 경기 양상 & 베팅 추천

양 팀 모두 1차전에서 언더(2.5 기준)가 나온 점을 고려하면 언더(2.5 기준)의 가능성이 더 높겠다. 또한 후술하겠지만, 최근 흐름으로나, 객관적인 선수단의 전력으로나 유럽에서 뛰는 선수가 많은 호주가 우위에 있는 것이 사실. 여기에 호주는 경기를 치를수록 조직력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이번 일정도 호주가 어렵지 않게 승리를 따 낼 것으로 보인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호주 승 (추천 o)

[핸디캡 / +1.0] 무승부 (추천 o)

[언더오버 / 2.5] 언더 (추천 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