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캡처]
(밀양=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 홈경기가 올해 상반기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경남FC 홈구장 창원축구센터가 보수에 들어가면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홈경기를 한다.
경남FC는 오는 20일 오후 4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와 2022시즌 시즌 첫 대결을 홈경기로 치른다.
경남FC는 개막경기를 포함해 4월까지 4경기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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