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충남아산FC, 2023시즌 주장에 미드필더 박세직

  • 1 배달
  • 2 대학생
  • 3 망가
  • 4 빨간
  • 5 김치
  • 6 조개
  • 7 소라밤
  • 8 섹스밤
  • 9 김야동
  • 10 말가

프로축구 충남아산FC, 2023시즌 주장에 미드필더 박세직

모이자주소 0 192 -0001.11.30 00:00
왼쪽부터 주장 박세직, 부주장 이학민, 김혜성, 김강국
왼쪽부터 주장 박세직, 부주장 이학민, 김혜성, 김강국

[충남아산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가 2023시즌 주장에 박세직(34)을 선임했다.

충남아산은 9일 "박세직은 2020시즌 구단의 초대 주장으로 선임돼 2년간 온화한 리더십과 솔선수범의 자세로 귀감이 된 선수"라며 "올해 다시 주장을 맡아 팀을 잘 이끌어줄 것"이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마산공고와 한양대 출신 박세직은 2012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인천 유나이티드, 아산무궁화, 충남아산에서 뛰었다.

K리그 통산 236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시즌 39경기에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박세직은 "주장으로 작년에 아쉽게 놓친 플레이오프 진출에 다가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주장에는 이학민, 김혜성, 김강국이 선임됐다.

충남아산은 5일부터 2차 전지 훈련지인 경남 남해에서 2023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785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001.11.30 527
23784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0001.11.30 541
23783 NC 마틴 1군 말소…박민우·김성욱도 햄스트링으로 벤치대기 야구 -0001.11.30 537
23782 이승엽 감독, 선발 데뷔전 김동주에게 "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 야구 -0001.11.30 652
23781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사직에 부산갈매기 다시 울려 퍼진다 야구 -0001.11.30 531
23780 특별 관리 안 받는 '작년 196이닝' 안우진 "감독님과 잘 맞아" 야구 -0001.11.30 525
23779 오타니, 투수와 타자로 잇달아 MLB '피치 클록' 위반 야구 -0001.11.30 537
23778 '유소년 극단 선택' 김포FC, 1년만에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종합2보) 축구 -0001.11.30 568
23777 한화 김동선, 항저우 AG 포기…승마협회 대의원직서도 물러나(종합) 축구 -0001.11.30 511
23776 한화 김동선, 항저우 AG 포기…승마협회 대의원직서도 물러나 축구 -0001.11.30 509
23775 '유소년 극단 선택' 김포FC, 1년만에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종합) 축구 -0001.11.30 526
23774 한국 축구, FIFA 랭킹 27위로 2계단 하락…아르헨 6년 만에 1위 축구 -0001.11.30 507
23773 10대 선수 극단 선택 김포FC, 유소년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 축구 -0001.11.30 543
23772 '미국→유럽→한국→카타르'…4∼5월 클린스만 감독은 '열일중!' 축구 -0001.11.30 517
23771 대전 이진현의 감아차기, K리그 시즌 첫 '이달의 골' 축구 -0001.11.30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