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티켓 예매가 3일 시작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일 오후 2시부터 연맹 인터넷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올스타 페스티벌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좌석은 VIP와 센터 플로어, 플로어, 테이블석, 일반 지정석으로 나뉘며 가격은 예매 기준으로 VIP석 1인당 5만원, 센터 플로어석 3만3천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WKBL 인터넷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올해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