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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라운드 MVP가 '죄송'했던 전성현…"이걸 받아도 되나 싶었어요" 농구&배구 -0001.11.30 424
1201 '5연패 탈출' 캐롯 김승기 "이종현 활약 덕분…계속 보탬됐으면" 농구&배구 -0001.11.30 446
1200 '경질 사태' 흥국생명, 어수선한 분위기 딛고 GS칼텍스 제압 농구&배구 -0001.11.30 135
1199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001.11.30 169
1198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0001.11.30 157
1197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001.11.30 200
1196 '전성현 22점' 프로농구 캐롯, 현대모비스 잡고 5연패 탈출 농구&배구 -0001.11.30 166
1195 [프로농구 서울전적] LG 79-68 삼성 농구&배구 -0001.11.30 132
1194 [프로농구 고양전적] 캐롯 80-77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001.11.30 167
1193 흥국생명 신임단장 "전임 단장·감독, 로테이션 이견으로 갈등" 농구&배구 -0001.11.30 133
1192 감독 경질에 뿔난 흥국생명 팬들, 항의성 응원도구 제작·배포 농구&배구 -0001.11.30 139
1191 NBA 브루클린, 시카고에 져 12연승 중단…듀랜트 빛바랜 44점 농구&배구 -0001.11.30 171
1190 '김연경 효과' 대박…프로배구 여자부 경기에 관중 15만명 몰려 농구&배구 -0001.11.30 139
1189 이승무 심판,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심판상 수상 농구&배구 -0001.11.30 170
1188 투지까지 1위인 남자배구 선두 대한항공…"마음에 칼 갈았다" 농구&배구 -0001.11.30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