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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천병혁의 야구세상] 단장 출신 끌어모은 양키스…프런트 인재 영입 인색한 KBO리그 야구 -0001.11.30 226
1191 "박찬호 어린 시절 떠올라"…심준석, 피츠버그와 입단 합의 야구 -0001.11.30 226
1190 양의지 뒤잇는 NC 박세혁 "부담보다 설렘…승리 조력자 되겠다" 야구 -0001.11.30 222
1189 [부고] 김정국(KBO 심판위원)씨 장모상 야구 -0001.11.30 225
1188 '한국 대표' 에드먼 "일본계 아내와 라이벌 구도가 생겼다" 야구 -0001.11.30 209
1187 대장암 극복한 맨시니, 컵스와 2년 계약 합의 야구 -0001.11.30 214
1186 KIA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윤영철 신인으로 유일하게 참가 야구 -0001.11.30 252
1185 MLB 컵스, '전설' 샌드버그 동상 건립 발표…소사는 '아직' 야구 -0001.11.30 233
1184 영건 다카하시·빅리거 눗바 내정…일본 WBC 30명, 사실상 확정 야구 -0001.11.30 237
1183 최지만 연봉 540만달러 요구…MLB 피츠버그는 465만달러 제시(종합) 야구 -0001.11.30 243
1182 헤이더, MLB 연봉 조정신청 가능한 구원 투수 중 역대 최고액 야구 -0001.11.30 229
1181 프로야구 한화서 뛴 터크먼, MLB 컵스와 마이너 계약 야구 -0001.11.30 241
1180 소형준, MLB 최고 투수에게 체인지업 배웠다…"완성도 높일 것" 야구 -0001.11.30 232
1179 해적선장 매커천, 피츠버그 복귀…강정호 이어 최지만과 한 식구 야구 -0001.11.30 250
1178 최지만, 피츠버그와 연봉 합의 실패…2년 만에 조정위원회 가나 야구 -0001.11.30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