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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사이영상 출신 그레인키, '친정' 캔자스시티와 1년 재계약 야구 -0001.11.30 268
1356 '슈퍼루키' 별명에도 불안했던 KIA 김도영 "올해는 자신 있어" 야구 -0001.11.30 277
1355 "대표팀도, KIA도 중요"…투손에서 '투잡' 예고한 양현종 야구 -0001.11.30 286
1354 재기 선언한 홍창기 "작년은 부상 때문…올해는 자신 있어" 야구 -0001.11.30 293
1353 '새신랑' 고우석 "아내에게 딱 한 마디…결혼하고 첫 시즌이네" 야구 -0001.11.30 247
1352 MLB 샌프란시스코, 백업 포수로 골드글러브 출신 페레스 영입 야구 -0001.11.30 298
1351 프로야구 삼성 원태인, 연봉 3억5천만원에 재계약 야구 -0001.11.30 282
1350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연령별 야구 국가대표 감독 공모 야구 -0001.11.30 278
1349 롯데도 선택형 연봉 옵션제 도입…한동희·이학주 선택 야구 -0001.11.30 304
1348 KIA 나성범 "작년 가을야구는 부끄러운 선배…올해 만회할 것" 야구 -0001.11.30 268
1347 MLB 필라델피아, 베테랑 내야수 해리슨과 25억원에 1년 계약 야구 -0001.11.30 269
1346 SSG 노경은, 담낭 제거 수술…스프링캠프 추후 합류 야구 -0001.11.30 275
1345 MLB 양키스, 내야수 토레스와 1년 122억원 합의…연봉 조정 피해 야구 -0001.11.30 310
1344 정민철 전 한화 단장, 4년 만에 야구 해설위원 복귀 야구 -0001.11.30 253
1343 프로야구 두산의 호주 스프링캠프 화두는 '절치부심' 야구 -0001.11.30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