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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 10년 만에 다시 프로농구 MVP…김선형 "내 영광의 시대는 지금" 농구&배구 -0001.11.30 264
2535 [표] 프로농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 농구&배구 -0001.11.30 257
2534 프로농구 최고 감독은 인삼공사 '와이어 투 와이어' 이끈 김상식 농구&배구 -0001.11.30 258
2533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에 SK 김선형…신인상은 아바리엔토스 농구&배구 -0001.11.30 271
2532 NBA 새크라멘토, 17시즌 만에 PO 복귀…포틀랜드에 40점 차 대승 농구&배구 -0001.11.30 272
2531 야스민, V리그 재도전…4년 만에 국외서 외국인 트라이아웃 농구&배구 -0001.11.30 276
2530 여자배구 챔피언결정 1차전 시즌 최고 시청률 '2.21%'(종합) 농구&배구 -0001.11.30 251
2529 여자배구 챔피언결정 1차전 시즌 최고 시청률 '2.18%' 농구&배구 -0001.11.30 319
2528 이원정 자신감 vs 이윤정 반격…세터 놀음 여자배구 챔프 2차전 농구&배구 -0001.11.30 446
2527 'MVP 후보' 프로농구 SK 김선형 "여러모로 의미 있는 시즌" 농구&배구 -0001.11.30 261
2526 챔프전서 펄펄 난 김연경 "1차전 중요해 이기려고 했다" 농구&배구 -0001.11.30 292
2525 워니, 프로농구 정규리그 득점왕…마레이는 리바운드·스틸 석권 농구&배구 -0001.11.30 295
2524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쉽지 않은 경기 이겨 기뻐" 농구&배구 -0001.11.30 275
2523 '정규리그 3위' 프로농구 SK 전희철 감독 "선수들이 잘한 것" 농구&배구 -0001.11.30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