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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04 'PGA 왕중왕전' 이경훈 "톱10 들겠다…새해 목표는 메이저 우승" 골프 -0001.11.30 345
503 김비오, 2022 아시안투어 신인상 수상…올해의 선수는 김시환 골프 -0001.11.30 364
502 CJ와 3년 동행 끝낸 김주형, '나이키맨' 변신 골프 -0001.11.30 358
501 KLPGA 이예원, 작년 세계랭킹 상승률 3위 '323위→45위' 골프 -0001.11.30 355
500 KLPGA 임희정, 스포티즌과 매니지먼트 계약 골프 -0001.11.30 350
499 마스터스 초청장, 동명이인에게 잘못 배달 촌극 골프 -0001.11.30 572
498 임성재·김주형, PGA 새해 개막전 '왕중왕전' 출격 골프 -0001.11.30 327
497 삼천리 골프단, 기대주 고지우·고지원 자매 등 7명 영입 골프 -0001.11.30 323
496 PGA 새해 개막전, 세계 1위·디펜딩 챔프의 결장 이유는(종합) 골프 -0001.11.30 411
495 지난해 KLPGA 신인왕 이예원, 아에르와 후원 계약 골프 -0001.11.30 328
494 PGA 새해 개막전, 세계 1위·디펜딩 챔프의 결정 이유는 골프 -0001.11.30 382
493 배우 다니엘 헤니, 테일러메이드 클럽 홍보 대사 위촉 골프 -0001.11.30 324
492 "임성재, 메이저 대회 우승 가능성↑"…골프채널 2023년 전망 골프 -0001.11.30 354
491 [신년사] 구자철 KPGA 회장 "2023년은 KPGA 제2의 르네상스 될 것" 골프 -0001.11.30 368
490 ESPN 골프 영향력 1위 미컬슨·2위 우즈…김주형은 18위 골프 -0001.11.30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