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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에 5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장 개장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18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성금이 올해로 100억원을 넘었다.
올해 모인 성금은 스카이72를 찾은 80만명의 이용객과 임직원, 캐디 등의 온정으로 조성됐으며 대한적십자사, 메이크어위시재단 등 사회기관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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