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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일부 경기 시작 시각을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2월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청주 KB 경기, 2월 12일 용인체육관에서 예정된 용인 삼성생명-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모두 오후 6시에서 오후 2시 20분으로 바뀌었다.
두 경기는 모두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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