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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테일러메이드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하트 무늬를 그린 골프 볼을 내놓았다.
6일 테일러메이드에 따르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개발에 참여하고 사용하는 TP5 골프볼에 빨간 하트 무늬를 넣었다.
테일러메이드는 12일까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트를 보내면 하트 볼을 드려요' 이벤트를 벌여 당첨자 30명에게 하트 볼 12개들이 1상자씩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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