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고교 입학 예정 유망주 위한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 1 배달
  • 2 대학생
  • 3 망가
  • 4 빨간
  • 5 김치
  • 6 조개
  • 7 소라밤
  • 8 섹스밤
  • 9 김야동
  • 10 말가

KBO, 고교 입학 예정 유망주 위한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모이자주소 0 236 -0001.11.30 00:00
KBO가 유망주를 위해 준비한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로고
KBO가 유망주를 위해 준비한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로고

[KBO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고교 입학 예정인 유망주를 위한 2023 KBO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연다.

KBO는 "8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개최한다"며 "28일까지 총 20박 21일 일정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서 선발한 고교 입학 예정 우수 선수 30명이 캠프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1차 리틀야구 상비군캠프를 이끌었던 장종훈 감독(전 한화 이글스 코치)과 김동수 포수코치, 이종열 타격코치, 차명주, 홍민구 투수코치, 김민우 수비코치가 훈련을 이끈다.

랩소도, 트랙맨, 엣저트로닉, 블라스트모션 등 첨단 트래킹 장비를 활용한 훈련도 이어진다.

피지컬 트레이닝과 부상 방지, 반도핑, 야구심리, 스포츠윤리교육 등 유망주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육도 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215 WBC 이스라엘 감독 킨슬러, MLB 텍사스 프런트 입성 야구 -0001.11.30 195
20214 '둘째 출산 예정' 코레아, WBC 푸에르토리코 대표팀 불참 야구 -0001.11.30 202
열람중 KBO, 고교 입학 예정 유망주 위한 '넥스트-레벨 트레이닝 캠프' 야구 -0001.11.30 237
20212 손흥민, 6년 연속 중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축구 -0001.11.30 224
20211 2023시즌 프로축구 강원의 '10번' 김대원·'7번'은 양현준 축구 -0001.11.30 223
20210 K리그2 안산 임종헌 감독 "신생팀들은 당연히 잡고 가야" 축구 -0001.11.30 212
20209 '벤투 후임' 사령탑, 3월 24일 콜롬비아 상대로 데뷔전(종합) 축구 -0001.11.30 434
20208 K리그1 포항 2선 채울 '최고 준족' 김인성과 '기술자' 백성동 축구 -0001.11.30 212
20207 제24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7일 개막 축구 -0001.11.30 224
20206 K리그 광주서 포항으로…김종우 "'신진호 대체자' 소리 지워야" 축구 -0001.11.30 213
20205 '벤투 후임' 사령탑, 3월 24일 콜롬비아 상대로 데뷔전 축구 -0001.11.30 464
20204 주장 완장 받은 포항 김승대 "울산·전북, 항상 잘 잡아와" 축구 -0001.11.30 218
20203 신진호 떠났지만…포항 김기동 "매번 그랬고, 결국 우리 축구해" 축구 -0001.11.30 494
20202 여자농구 신한은행, 하나원큐 잡고 공동 3위로…김소니아 22점 농구&배구 -0001.11.30 175
20201 스펠맨 40점…프로농구 인삼공사, kt 꺾고 5연승 선두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