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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18 여자축구 손화연·최유리·강채림, 뉴질랜드 원정 평가전 출격 축구 -0001.11.30 193
517 미국 축구대표팀, 가장 먼저 결전지로…카타르 입성 축구 -0001.11.30 194
516 코파 우승 기세로…아르헨티나, 메시 등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축구 -0001.11.30 232
515 [사진 속 어제와 오늘] 월드컵 축구 도전사② 축구 -0001.11.30 167
514 세대교체하는 '무적함대' 스페인…파티·가비 등 최종명단 발탁 축구 -0001.11.30 178
513 '명단 발표 전날 결승포' 송민규 "이 경기, 많은 영향 끼쳤으면" 축구 -0001.11.30 206
512 생애 첫 월드컵 눈앞 조규성 "최종명단? 끌까지 가봐야!" 축구 -0001.11.30 196
511 부상 회복 중인 김진수 "월드컵 첫 경기 출전에 문제없을 것" 축구 -0001.11.30 191
510 스리백 카드 꺼내든 벤투 "최적의 수비전술 찾아보겠다" 축구 -0001.11.30 206
509 최종명단 발표 하루 전인데…벤투호, 연이은 부상 악재(종합) 축구 -0001.11.30 210
508 아이슬란드 감독도 놀랐다…"마지막 평가전서 새 전술, 용감해" 축구 -0001.11.30 207
507 "국민들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출정 알린 월드컵 대표팀 축구 -0001.11.30 193
506 이겼지만 웃지 못한 벤투호…너무 늦은 '스리백 테스트' 축구 -0001.11.30 204
505 '송민규 골' 벤투호, 월드컵 출정식서 아이슬란드에 1-0 진땀승(종합) 축구 -0001.11.30 192
504 최종 오디션서 강렬한 합작포…조규성·송민규, 카타르행 청신호 축구 -0001.11.30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