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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73 [월드컵] 92년 역사상 첫 겨울·아랍 대회 오늘 밤 킥오프 축구 -0001.11.30 185
772 [월드컵] 만반의 준비 갖춘 방송가…중계에 신기술 적극 활용 축구 -0001.11.30 173
771 [월드컵] 가나 어디갔나?…도하 입성 이틀째 감감무소식 축구 -0001.11.30 179
770 ◇내일의 카타르 월드컵(21일) 축구 -0001.11.30 160
769 ◇오늘의 카타르 월드컵(20일) 축구 -0001.11.30 156
768 [월드컵] 쏟아지는 호날두 질문에 선 그은 실바…"대표팀과 무관" 축구 -0001.11.30 185
767 [월드컵] '개최지로 본선 데뷔' 카타르 감독 "무엇도 우리 흔들 수 없다" 축구 -0001.11.30 177
766 [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 첫날부터 완전체 훈련…분위기는 화기애애 축구 -0001.11.30 170
765 [월드컵] 명장이 내다본 트렌드…벵거 '탈압박'·클린스만 '9번' 축구 -0001.11.30 185
764 [월드컵] 벤투호 상대 포르투갈, 카타르서 첫 훈련…논란의 호날두도 참여 축구 -0001.11.30 176
763 [월드컵] 벤투호, 대회 개막일엔 숨 고르기…카타르 입성 후 첫 휴식 축구 -0001.11.30 198
762 [월드컵] 황희찬·윤종규, 햄스트링 불편해 따로 실내훈련(종합) 축구 -0001.11.30 182
761 [월드컵] 축구에만 집중하자던 FIFA…개막 직전 '캠페인 완장' 공개 축구 -0001.11.30 192
760 [월드컵] 인판티노 FIFA 회장 "카타르에 대한 유럽의 비판은 위선" 축구 -0001.11.30 197
759 [월드컵] 한낮 더위에도 끄떡없는 응원 열기…우루과이도 카타르 도착 축구 -0001.11.30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