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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52 NBA LA 레이커스 7년 만에 개막 4연패…서부 최하위로 농구&배구 -0001.11.30 435
151 KBL서도 나오는 '나쁜 슛'…전성현·아바리엔토스의 '묘기' 슈팅 농구&배구 -0001.11.30 442
150 "프로 선수니까요"…우리카드 불협화음 걱정 날려버린 황승빈 농구&배구 -0001.11.30 418
149 [여자농구개막] ④ '스미스·박지수 변수'…전문가 "확실한 1강 우리은행뿐" 농구&배구 -0001.11.30 364
148 [여자농구개막] ③ 한채진 최고령 출전·강이슬 3점 700개…'도전은 계속된다' 농구&배구 -0001.11.30 462
147 [여자농구개막] ② 둥지 옮긴 김단비-김소니아·특급신인 스미스…주목할 선수 농구&배구 -0001.11.30 398
146 [여자농구개막] ① '지수 없는' KB에 '단비 맞은' 우리 도전장…30일 점프볼 농구&배구 -0001.11.30 408
145 쉼 없이 달려온 우리카드 나경복, V리그서도 펄펄 농구&배구 -0001.11.30 365
144 [프로배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001.11.30 270
143 프로배구 우리카드, OK금융그룹에 서브 폭격…시즌 첫 승(종합) 농구&배구 -0001.11.30 386
142 [프로배구 전적] 26일 농구&배구 -0001.11.30 269
141 석진욱 감독 "선수들 심리 불안…리시브 흔들리면 답 없다" 농구&배구 -0001.11.30 273
140 근심 날린 신영철 감독 "황승빈-안드리치 호흡, 잘 개선했다" 농구&배구 -0001.11.30 403
139 프로배구 우리카드, OK금융그룹에 서브 폭격…시즌 첫 승 농구&배구 -0001.11.30 415
138 신영철 감독 "준비 덜 됐다…2라운드 지나면 경기력 오를 것" 농구&배구 -0001.11.30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