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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90 현대건설에 이어 인삼공사도 '코로나 비상'…선수 2명 확진 판정 농구&배구 2022.02.10 1593
189 박지수 합류한 정선민호 "월드컵 본선 진출 기대" 농구&배구 2022.02.10 1573
188 최태웅 감독 "명문구단 공든 탑 무너질까…각성해야 한다" 농구&배구 2022.02.10 1526
187 'LPGA 투어 13승' 루이스, 2023년 솔하임컵 미국 팀 단장 임명 골프 2022.02.10 1492
186 '제이슨 지암비 동생' MLB 출신 제러미, 향년 47세로 사망 야구 2022.02.10 1621
185 야구장 지으려 철거하는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존치주장 잇따라 야구 2022.02.09 1502
184 프로야구 SSG '원투펀치' 노바·폰트, 첫 불펜 투구 야구 2022.02.09 1663
183 세네갈 네이션스컵 우승팀에 현금 1억·토지 포상 두둑 축구 2022.02.09 1490
182 이동준·이동경 독일축구 연착륙 위해 '전북 독일파'도 한마음 축구 2022.02.09 1666
181 프로축구 제주, 테스트 통해 풀백 우민걸 영입 축구 2022.02.09 1645
180 '6연패' 삼성 이규섭 대행 "실책 많이 나와…더 열심히 준비" 농구&배구 2022.02.09 1541
179 승리+주전 선수 체력까지 얻은 현대모비스…'다음은 2위!' 농구&배구 2022.02.09 1568
178 '신인왕 후보 급부상' 양희준 "올 시즌 출전 기대도 못 했는데" 농구&배구 2022.02.09 1523
177 현대모비스, 삼성에 25점차 대승…2위 kt 반 경기 차 추격 농구&배구 2022.02.09 1527
176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2.02.09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