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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42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도 매진…PS 6경기 연속 야구 -0001.11.30 359
441 안우진 물집에 달린 KS 향방…"하루 이틀 상태 지켜봐야" 야구 -0001.11.30 336
440 동점포 맞았던 공으로 SSG 허찌른 김재웅 "운명이라 생각했다" 야구 -0001.11.30 319
439 홍원기 키움 감독 "전병우 대타 홈런에 올해 가장 큰 액션" 야구 -0001.11.30 353
438 [이태원 참사] LG 오지환, 팬이었던 희생자 모녀 빈소 조문 야구 -0001.11.30 330
437 SSG 에이스 김광현의 자신감…"3연패 해도 4연승 할 것 같다" 야구 -0001.11.30 326
436 김원형 SSG 감독 "선발 포수 이재원…폰트 6이닝 던지면 승산" 야구 -0001.11.30 352
435 'PS 최고령 홈런' 40세 SSG 김강민 "어차피 최정이 다 깰 기록" 야구 -0001.11.30 363
434 한국서 첫 '가을 야구' 뛰는 추신수…"옆구리 터져라 돌려야죠" 야구 -0001.11.30 357
433 이용규 "감동 주는 후배들 고마워" 김휘집 "선배들 따라 열심히" 야구 -0001.11.30 324
432 가을에 더 무서운 키움 이정후…포스트시즌 54타석 연속 무삼진 야구 -0001.11.30 342
431 필라델피아, 홈런 5방으로 휴스턴 제압…월드시리즈 2승 1패 야구 -0001.11.30 349
430 '영웅 군단' 천적 입증한 SSG 폰트…시리즈 원점 '고척으로'(종합2보) 야구 -0001.11.30 338
429 김원형 SSG 감독 "폰트 놀라운 투구…최지훈 자신감 올라와" 야구 -0001.11.30 342
428 '인천에서 1승 1패' 홍원기 키움 감독 "원정서 최선의 결과" 야구 -0001.11.30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