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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57 "샌디에이고, 김하성에게 유격수 맡기고 타티스 1루로 보내야" 야구 -0001.11.30 365
456 LG, 우승 꿈 이루지 못한 류지현과 작별…"큰 사랑 받고 떠난다"(종합) 야구 -0001.11.30 349
455 LG, 류지현 감독과 작별…"29년 동안 큰 사랑 받고 떠난다" 야구 -0001.11.30 349
454 '대행' 뗀 강인권 NC 감독 "팀에서 벗어나는 선수 엄벌 내릴 것" 야구 -0001.11.30 375
453 3차전 놓치면 치명타…키움 고민은 '4번 타자 김혜성' 야구 -0001.11.30 350
452 필라델피아, 휴스턴 마운드에 역대 WS 두 번째 노히터 수모 야구 -0001.11.30 367
451 구로구, 한국시리즈 대비 고척돔 일대 노점상·주정차 단속 야구 -0001.11.30 329
450 NC 송지만 신임 코치 "건강한 팀에 합류…혁신에 힘 보탤 것" 야구 -0001.11.30 342
449 NC의 최대과제 '양의지 잡기'…강인권 감독도 대안 없다 야구 -0001.11.30 342
448 KS 3차전 선발…'이틀 쉰' 요키시 vs '일정 당긴' 오원석 야구 -0001.11.30 357
447 재활 중인 좌완투수 세일, 옵트아웃 포기하고 보스턴 잔류 야구 -0001.11.30 347
446 'SK 우승 부적' 김광현, SSG의 첫 KS에서도 통할까 야구 -0001.11.30 374
445 KS 3∼4차전 관전 포인트…SSG 좌완 트리오 vs 키움 좌타라인 야구 -0001.11.30 343
444 "NC 루친스키, MLB FA 전체 33위…3년 2천만 달러 계약 가능" 야구 -0001.11.30 363
443 박진만 삼성 감독이 점찍은 수석코치 1순위는 '적토마' 이병규 야구 -0001.11.30 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