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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프로야구결산] ③FA 대이동 개봉박두…떠날 자, 남을 자는 누구 야구 -0001.11.30 345
576 [프로야구결산] ②이승엽·박진만·염경엽…2023시즌의 화두는 거물급 사령탑 야구 -0001.11.30 317
575 [프로야구결산] ①출범 40주년에 SSG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야구 -0001.11.30 352
574 키움 준우승 이끈 홍원기 감독 재계약…3년 14억원(종합) 야구 -0001.11.30 299
573 키움 준우승 이끈 홍원기 감독 재계약…3년 14억원 야구 -0001.11.30 326
572 MLB 로드리게스·해리스,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올해의 신인' 야구 -0001.11.30 291
571 프로야구 SSG 우승 일군 지도자 3명 수석코치로 타팀 이적 야구 -0001.11.30 338
570 'SSG 대관식' 지켜보던 키움 홍원기 감독 "냉정하게 내년 준비" 야구 -0001.11.30 333
569 푸이그는 눈물 보였고, 이정후는 웃으며 다독였다 야구 -0001.11.30 364
568 정용진도 울고 추신수도 울었다…울음바다 된 SSG 우승 세리머니 야구 -0001.11.30 355
567 SSG 첫 우승의 순간…김원형의 마지막 선택은 김광현 야구 -0001.11.30 349
566 SSG 한국시리즈 정상 정복…무결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종합2보) 야구 -0001.11.30 344
565 어린 왕자에서 킹으로…선수·감독으로 친정서 우승 이룬 김원형 야구 -0001.11.30 346
564 정용진 구단주의 화끈한 감독 재계약 결단…SSG 우승 화룡점정 야구 -0001.11.30 336
563 'SK 왕조 중견수' 김강민, SSG 새 왕조 선포하고 '시리즈 MVP' 야구 -0001.11.30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