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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422 매서운 겨울 보낸 KBO리그…미디어데이서 분위기 전환 안간힘 야구 -0001.11.30 278
2421 "부상 없는 한 해"…이승엽 감독의 두산, 2023시즌 안전 기원제 야구 -0001.11.30 268
2420 SSG 김광현, 4년 만에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KIA 앤더슨과 대결 야구 -0001.11.30 269
2419 고기에 진심인 NC 손아섭 "선별부터 굽기까지, 누구보다 잘해" 야구 -0001.11.30 266
2418 어쩌면 KBO 마지막 시즌…이정후 "낭만 야구 사절, KS 직행" 야구 -0001.11.30 257
2417 양의지, 대표팀 은퇴 선언 "후배들에게 양보…두산에 집중할 것" 야구 -0001.11.30 273
2416 LG 오지환, 롯데로 간 유강남에 "타구 많이 잡고 밥 사줄게" 야구 -0001.11.30 285
2415 프로야구 개막전 행사…우승반지 수여식에 창단 10주년 파티도 야구 -0001.11.30 289
2414 윌리엄스 전 KIA 감독, 결장암 진단…4월 1일 수술 야구 -0001.11.30 280
2413 [프로야구개막] ⑤"LG·kt·SSG·키움 4강…전력 평준화로 약팀 없어" 야구 -0001.11.30 292
2412 [프로야구개막] ④2연전 폐지·스피드업 강화…올해 바뀌는 규정 야구 -0001.11.30 478
2411 [프로야구개막] ③판 흔든 포수 대이동…눈길 사로잡는 '안방마님 대첩' 야구 -0001.11.30 273
2410 [프로야구개막] ②이승엽 vs 박진만 맞수 열전…서튼 vs 수베로 벼랑 끝 대결 야구 -0001.11.30 278
2409 [프로야구개막] ①추락한 한국 야구, 각종 악재에 42번째 시즌 무거운 첫걸음 야구 -0001.11.30 265
2408 '말 많고 탈 많은' MLB 피치 클록, 경기 시간 26분 단축 효과 야구 -0001.11.30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