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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기부천사' SSG 추신수, 1억200만원 청소년·군인에 전달 야구 -0001.11.30 395
711 롯데 유니폼 입은 포수 유강남 "투수들 많이 도와주는 게 목표" 야구 -0001.11.30 393
710 양의지, 역대 네 번째 150억원 계약 맺나…심상치 않은 분위기 야구 -0001.11.30 387
709 광주 옛 방직공장 터에 '챔피언스 시티' 조성…사전협상 착수 야구 -0001.11.30 393
708 포수 대이동 시작…유강남은 롯데로, 박동원은 LG로(종합) 야구 -0001.11.30 399
707 프로야구 LG, FA 포수 박동원과 4년 65억원에 계약 야구 -0001.11.30 421
706 '빅보이' 이대호 마지막 롯데 유니폼, 경매 나온다 야구 -0001.11.30 403
70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22일 가족들과 귀국…"국내서 재활 훈련" 야구 -0001.11.30 402
704 프로야구선수협 "음주운전에 깊은 책임감…재발방지 교육" 야구 -0001.11.30 720
703 프로야구 kt, 3년 만에 팬 미팅 행사…28일 수원서 개최 야구 -0001.11.30 412
702 하주석 음주운전에 암울해진 한화…FA 전략 수정 불가피 야구 -0001.11.30 392
701 김광현 등 SSG 랜더스 선수들,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변신 야구 -0001.11.30 354
700 MLB 메츠, 디그롬 FA 선언하자 사이영상 벌랜더와 접촉 야구 -0001.11.30 409
699 김한수 수석코치 "이승엽 감독과 두산, 꼭 성공해야 합니다" 야구 -0001.11.30 401
698 김성근 감독 "박용택·정근우·이대호, 좋은 지도자 되길" 야구 -0001.11.30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