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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FA 이태양, 4년 25억원에 친정팀 한화 복귀 야구 -0001.11.30 445
741 KBO, 의무위원회 세미나 개최…김현수·고우석 참가 야구 -0001.11.30 448
740 피츠버그 최지만,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회복에 8~12주" 야구 -0001.11.30 463
739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노진혁과 4년 총액 50억원 계약 야구 -0001.11.30 458
738 롯데 노진혁, 믿음직한 첫 마디 "유격수 수비, 걱정 마세요" 야구 -0001.11.30 453
737 계약 당일까지 운동한 박민우 "독하게 마음먹었다…부활할 것" 야구 -0001.11.30 454
736 NC, 박민우와 역대 최장기간 8년 140억원 대형 계약(종합) 야구 -0001.11.30 466
735 프로야구 롯데, 좌완 반즈와 125만 달러에 재계약 야구 -0001.11.30 454
734 MLB 필라델피아, 돔브로스키 사장과 2027년까지 연장 계약 야구 -0001.11.30 453
733 "예능이야? 다큐야?"…'최강야구' 시청률 부진에도 팬심 '활활' 야구 -0001.11.30 430
732 박효준, MLB 피츠버그서 방출대기…미국 진출 후 최대 위기 야구 -0001.11.30 465
731 샌디에이고 김하성, PS 진출 보너스로 2억600만원 추가 수입 야구 -0001.11.30 461
730 이정후 최고 선수·이대호 레전드상…12월 2일 은퇴선수의 날 야구 -0001.11.30 462
729 MLB '올해의 재기상'은 우승한 벌랜더와 은퇴한 푸홀스 야구 -0001.11.30 447
728 '양의지 품은' 이승엽 두산 감독 "정말 큰 선물…행복합니다" 야구 -0001.11.30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