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광주FC 의료 지원

  • 1 배달
  • 2 대학생
  • 3 망가
  • 4 빨간
  • 5 김치
  • 6 조개
  • 7 소라밤
  • 8 섹스밤
  • 9 김야동
  • 10 말가

조선대병원, 광주FC 의료 지원

모이자주소 0 288 -0001.11.30 00:00
왼쪽부터 이진솔 간호사, 함권형 전공의, 이준영 교수
왼쪽부터 이진솔 간호사, 함권형 전공의, 이준영 교수

[조선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조선대학교병원은 올해도 광주시민프로축구단(광주FC) 의료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5일 광주FC 개막전에 정형외과 이준영 교수와 전공의, 간호사, 병원 구급차를 파견했다.

이준영 교수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광주FC 팀주치의(팀닥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병원 의료진들도 경기가 열릴 때마다 현장 의료 지원을 해왔다.

이 교수는 "광주FC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부상 방지와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000 김은중호, AFC U-20 아시안컵 8강서 중국과 격돌 축구 -0001.11.30 308
21999 '클린스만 사단' 공개…차두리는 한국-유럽 코치진 '소통 창구' 축구 -0001.11.30 348
21998 전술적 무능력·무책임 비판 '솔직 담백'하게 넘긴 클린스만 축구 -0001.11.30 306
21997 파주 NFC 그라운드 밟은 클린스만 감독 "좋은 환경…훈련 기대" 축구 -0001.11.30 295
21996 '토트넘 후배' 손흥민 챙긴 클린스만 감독 "나는 그의 '빅 팬'" 축구 -0001.11.30 341
21995 클린스만 "공격축구 선호…목표는 아시안컵 우승·월드컵 4강"(종합) 축구 -0001.11.30 295
21994 여자축구 강호 프랑스 '내분'…선수는 보이콧·감독은 결백 주장 축구 -0001.11.30 354
21993 클린스만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 "1-0보단 4-3…공격축구 좋다" 축구 -0001.11.30 296
열람중 조선대병원, 광주FC 의료 지원 축구 -0001.11.30 289
21991 클린스만호 수석코치로 헤어초크…미국 이어 한국 대표팀서 호흡 축구 -0001.11.30 351
21990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01.11.30 236
21989 프로농구 LG, KCC에 30점 차 대승…4강 PO 직행 '보인다' 농구&배구 -0001.11.30 240
21988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꺾고 봄배구 희망가…남은 2경기에 달렸다 농구&배구 -0001.11.30 472
21987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01.11.30 233
21986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6-80 캐롯 농구&배구 -0001.11.30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