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12일 홈 경기서 배우 신하균·이선균 시투

  • 1 배달
  • 2 대학생
  • 3 망가
  • 4 빨간
  • 5 김치
  • 6 조개
  • 7 소라밤
  • 8 섹스밤
  • 9 김야동
  • 10 말가

프로농구 SK 12일 홈 경기서 배우 신하균·이선균 시투

모이자주소 0 288 -0001.11.30 00:00
배우 신하균(왼쪽)과 이선균.
배우 신하균(왼쪽)과 이선균.

[서울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배우 신하균, 이선균이 특별 시투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시투는 평소 전희철 감독과 친분이 있던 신하균, 이선균이 2022-2023시즌 6라운드 순위 싸움에 있어 중요한 경기인 KGC인삼공사전에서 SK를 응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와 이뤄지게 됐다.

SK는 현재 29승 18패로 3위에 올라 있고, KGC인삼공사는 34승 13패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시투는 신하균이 토스를 올리면 이선균이 공을 받아 슈팅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둘은 시투 후 경기도 관람하며 SK를 응원하기로 했다.

이선균은 역시 SK와 KGC인삼공사가 맞붙은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도 시투를 한 바 있다. 당시 SK가 90-79로 이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785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001.11.30 525
23784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0001.11.30 540
23783 NC 마틴 1군 말소…박민우·김성욱도 햄스트링으로 벤치대기 야구 -0001.11.30 535
23782 이승엽 감독, 선발 데뷔전 김동주에게 "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 야구 -0001.11.30 650
23781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사직에 부산갈매기 다시 울려 퍼진다 야구 -0001.11.30 529
23780 특별 관리 안 받는 '작년 196이닝' 안우진 "감독님과 잘 맞아" 야구 -0001.11.30 523
23779 오타니, 투수와 타자로 잇달아 MLB '피치 클록' 위반 야구 -0001.11.30 536
23778 '유소년 극단 선택' 김포FC, 1년만에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종합2보) 축구 -0001.11.30 566
23777 한화 김동선, 항저우 AG 포기…승마협회 대의원직서도 물러나(종합) 축구 -0001.11.30 509
23776 한화 김동선, 항저우 AG 포기…승마협회 대의원직서도 물러나 축구 -0001.11.30 507
23775 '유소년 극단 선택' 김포FC, 1년만에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종합) 축구 -0001.11.30 525
23774 한국 축구, FIFA 랭킹 27위로 2계단 하락…아르헨 6년 만에 1위 축구 -0001.11.30 505
23773 10대 선수 극단 선택 김포FC, 유소년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 축구 -0001.11.30 541
23772 '미국→유럽→한국→카타르'…4∼5월 클린스만 감독은 '열일중!' 축구 -0001.11.30 516
23771 대전 이진현의 감아차기, K리그 시즌 첫 '이달의 골' 축구 -0001.11.30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