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OBS(대표이사 김학균)는 2기 골프 최고위 과정 회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기 OBS 골프 최고위 과정은 3월 30일부터 6월 말까지 수도권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허석호, 홍진주 등 한국과 일본, 미국 등에서 프로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강사진이 강의한다.
1기 과정은 지난해 9월 진행됐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이메일([email protected])과 OBS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