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WBSC 랭킹 4위…3위에서 한 계단 하락

  • 1 배달
  • 2 대학생
  • 3 김치
  • 4 망가
  • 5 빨간
  • 6 조개
  • 7 소라밤
  • 8 섹스밤
  • 9 김야동
  • 10 말가

한국야구, WBSC 랭킹 4위…3위에서 한 계단 하락

모이자주소 0 298 -0001.11.30 00:00
WBSC가 산정한 남자 야구 랭킹
WBSC가 산정한 남자 야구 랭킹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4위로 2023년을 맞이했다.

WBSC는 2022년 12월 31일에 새로운 남자 야구 세계랭킹을 공개했다.

WBSC가 남자 야구 세계랭킹을 업데이트한 것은 2021년 12월 31일 이후 정확히 1년 만이다.

한국은 3천428점을 얻어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일본(4천179점)이 1위, 대만(3천819점)이 2위 자리를 지켰고 미국(3천449점)이 5위에서 2계단 뛰어올라 3위를 차지했다.

4위였던 멕시코(3천273점)는 5위로 하락했다.

WBSC는 12세부터 성인까지 각 나라 야구 대표팀이 4년간 국제대회에서 올린 성적을 수치화해 랭킹을 정한다.

한국 남자야구는 2016년 12월 31일 3위로 올라섰고, 2021년 8월 11일에는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2021년 12월 31일에 3위로 다시 내려오더니 이번에는 4위까지 밀렸다.

2014년 12월 31일 1위로 올라선 일본은 8년 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국 여자 소프트볼은 세계랭킹이 23위에서 35위로 12계단이나 떨어졌다.

미국이 여자 소프트볼 랭킹 1위를 지켰고, 일본이 2위에 올랐다.

한국 야구, 소프트볼 세계랭킹 변화
한국 야구, 소프트볼 세계랭킹 변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785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001.11.30 530
23784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0001.11.30 545
23783 NC 마틴 1군 말소…박민우·김성욱도 햄스트링으로 벤치대기 야구 -0001.11.30 540
23782 이승엽 감독, 선발 데뷔전 김동주에게 "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 야구 -0001.11.30 654
23781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사직에 부산갈매기 다시 울려 퍼진다 야구 -0001.11.30 534
23780 특별 관리 안 받는 '작년 196이닝' 안우진 "감독님과 잘 맞아" 야구 -0001.11.30 527
23779 오타니, 투수와 타자로 잇달아 MLB '피치 클록' 위반 야구 -0001.11.30 541
23778 '유소년 극단 선택' 김포FC, 1년만에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종합2보) 축구 -0001.11.30 571
23777 한화 김동선, 항저우 AG 포기…승마협회 대의원직서도 물러나(종합) 축구 -0001.11.30 515
23776 한화 김동선, 항저우 AG 포기…승마협회 대의원직서도 물러나 축구 -0001.11.30 513
23775 '유소년 극단 선택' 김포FC, 1년만에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종합) 축구 -0001.11.30 529
23774 한국 축구, FIFA 랭킹 27위로 2계단 하락…아르헨 6년 만에 1위 축구 -0001.11.30 511
23773 10대 선수 극단 선택 김포FC, 유소년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 축구 -0001.11.30 545
23772 '미국→유럽→한국→카타르'…4∼5월 클린스만 감독은 '열일중!' 축구 -0001.11.30 519
23771 대전 이진현의 감아차기, K리그 시즌 첫 '이달의 골' 축구 -0001.11.30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