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모로코 준결승행…유럽·남미·아프리카 '4강 구도'

  • 1 배달
  • 2 대학생
  • 3 김치
  • 4 망가
  • 5 빨간
  • 6 조개
  • 7 소라밤
  • 8 섹스밤
  • 9 김야동
  • 10 말가

[영상] 모로코 준결승행…유럽·남미·아프리카 '4강 구도'

모이자주소 0 299 -0001.11.30 00:00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qUFfpZJaQh4

(서울=연합뉴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모로코는 1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유시프 누사이리(세비야)의 결승골에 힘입어 포르투갈을 1-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포르투갈은 후반 6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를 투입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월드컵 4강에 유럽과 남미 이외의 다른 대륙 국가가 포함된 것은 2002년 한일월드컵 우리나라 이후 올해 모로코가 20년 만입니다.

프랑스는 11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앞서 크로아티아는 10일 대회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 후보 브라질을 4-2로 누르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아르헨티나도 10일 네덜란드와의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120분을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이겼습니다.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준결승 1차전은 오는 14일 오전 4시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모로코의 4강전은 15일 오전 4시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준결승전의 승자는 19일 오전 0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작 : 류재갑·송지연>
<영상 : 로이터·모로코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영상] 모로코 준결승행…유럽·남미·아프리카


Comments

번호   제목
23785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001.11.30 530
23784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0001.11.30 546
23783 NC 마틴 1군 말소…박민우·김성욱도 햄스트링으로 벤치대기 야구 -0001.11.30 540
23782 이승엽 감독, 선발 데뷔전 김동주에게 "기회는 자주 오지 않아" 야구 -0001.11.30 654
23781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사직에 부산갈매기 다시 울려 퍼진다 야구 -0001.11.30 534
23780 특별 관리 안 받는 '작년 196이닝' 안우진 "감독님과 잘 맞아" 야구 -0001.11.30 527
23779 오타니, 투수와 타자로 잇달아 MLB '피치 클록' 위반 야구 -0001.11.30 541
23778 '유소년 극단 선택' 김포FC, 1년만에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종합2보) 축구 -0001.11.30 571
23777 한화 김동선, 항저우 AG 포기…승마협회 대의원직서도 물러나(종합) 축구 -0001.11.30 515
23776 한화 김동선, 항저우 AG 포기…승마협회 대의원직서도 물러나 축구 -0001.11.30 516
23775 '유소년 극단 선택' 김포FC, 1년만에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종합) 축구 -0001.11.30 529
23774 한국 축구, FIFA 랭킹 27위로 2계단 하락…아르헨 6년 만에 1위 축구 -0001.11.30 511
23773 10대 선수 극단 선택 김포FC, 유소년 코치진 해임…대표도 사퇴 축구 -0001.11.30 547
23772 '미국→유럽→한국→카타르'…4∼5월 클린스만 감독은 '열일중!' 축구 -0001.11.30 520
23771 대전 이진현의 감아차기, K리그 시즌 첫 '이달의 골' 축구 -0001.11.30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