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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 프로농구 인삼공사,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확정…2위 LG 패배 농구&배구 -0001.11.30 292
23049 승부욕이 자신감 채웠다…한국전력 임성진 "후회없이 과감하게" 농구&배구 -0001.11.30 275
23048 "고개 숙이지 말라"…한국전력 진땀승 이끈 권영민 감독 농구&배구 -0001.11.30 266
23047 한국전력, PO 2차전서 현대캐피탈에 설욕…승부는 원점으로 농구&배구 -0001.11.30 281
23046 [프로배구 PO 2차전 전적] 한국전력 3-2 현대캐피탈 농구&배구 -0001.11.30 285
23045 이현중, NBA G리그 최종전서 무득점…첫 시즌 마쳐 농구&배구 -0001.11.30 303
23044 요키치 31점 11어시스트…NBA 동·서부 1위 대결서 덴버 웃어 농구&배구 -0001.11.30 282
23043 현대캐피탈, PO 2차전도 문성민 투입…체력 고려해 미들블로커로 농구&배구 -0001.11.30 283
23042 김비오, 디오픈 출전권 획득…아시안투어 대회 공동 4위(종합) 골프 -0001.11.30 377
23041 김비오, 디오픈 출전권 획득…아시안투어 대회 공동 4위 골프 -0001.11.30 379
23040 유해란, LPGA 투어 데뷔전 3R 공동 2위…톱10에 한국 선수 6명(종합) 골프 -0001.11.30 372
23039 '에이스 총출동' 안우진·알칸타라·앤더슨 호투…김광현은 주춤(종합) 야구 -0001.11.30 315
23038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6일 야구 -0001.11.30 319
23037 [프로야구 잠실전적] 삼성 2-1 두산 야구 -0001.11.30 351
23036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4-3 NC 야구 -0001.11.30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