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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5 [월드컵] 20년 만의 남미 vs 5회 연속 유럽…아르헨-프랑스 자존심 대결 축구 -0001.11.30 278
17754 [월드컵] '프랑스 결승행 선방쇼' 요리스, 메시 앞세운 아르헨도 요리할까 축구 -0001.11.30 299
17753 [월드컵] 모로코 감독 "졌지만 최선 다해…세계에 자랑스러운 우리" 축구 -0001.11.30 318
17752 [월드컵] "결승 간다"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에 울려 퍼진 함성 축구 -0001.11.30 653
17751 [월드컵] 프랑스, 모로코 2-0 제압…결승전 음바페 vs 메시 성사(종합2보) 축구 -0001.11.30 288
17750 [월드컵] 투입 44초만에 쐐기골…데샹 프랑스 감독의 신들린 교체카드 축구 -0001.11.30 297
17749 BGF리테일, 손흥민 선수 부친 클럽에 유소년 축구발전기금 축구 -0001.11.30 302
17748 [월드컵] 모로코 언론 "프랑스전 눈부시게 싸웠지만, 여기까지" 축구 -0001.11.30 339
17747 [월드컵] 음바페와 하키미, 진한 포옹으로 '이민 2세대 절친대결' 마무리 축구 -0001.11.30 305
17746 [월드컵] 바이든, 아프리카 포럼 연설 뒤 모로코전 시청 축구 -0001.11.30 316
17745 [월드컵] 프랑스, 모로코 2-0 제압…결승전 음바페 vs 메시 성사(종합) 축구 -0001.11.30 292
17744 [월드컵 전적] 프랑스 2-0 모로코 축구 -0001.11.30 299
17743 [월드컵] 프랑스, 모로코 2-0 제압…아르헨티나와 결승 격돌 축구 -0001.11.30 278
17742 美 월드컵 취재기자 사망 원인, 대동맥류 파열로 확인 축구 -0001.11.30 266
17741 미국 SI 선정 올해의 선수에 NBA 커리…타임 올해의 선수는 저지 농구&배구 -0001.11.30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