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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5 처음 타격폼 바꾸는 이정후 "우승이 먼저, MLB는 그다음" 야구 -0001.11.30 239
18654 이승엽 두산 감독 "선수들이 주인공…언제든 고민 털어놓기를" 야구 -0001.11.30 244
18653 K리그1 제주, 수원FC서 MF 이기혁 영입…윤빛가람과 트레이드 축구 -0001.11.30 256
18652 펠레 장례식서 셀피찍은 FIFA 회장 "무례한 행동 절대 안해" 축구 -0001.11.30 270
18651 손흥민은 왜 부진할까…英 매체 "페리시치와 부조화·자신감↓" 축구 -0001.11.30 290
18650 K리그2 안산, 임종헌 감독과 재계약…"단단한 팀으로 거듭날 것" 축구 -0001.11.30 252
18649 K리그1 인천, 베테랑 미드필더 이명주와 2025년까지 계약 연장 축구 -0001.11.30 250
18648 '박항서 제자' 반또안, K리그2 서울 이랜드 품으로 축구 -0001.11.30 255
18647 '래시퍼드 연속골' 맨유, 본머스 3-0 완파 EPL 4연승…2위 추격 축구 -0001.11.30 258
18646 박항서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실력 향상…그래도 베트남이 승리" 축구 -0001.11.30 268
18645 미쓰비시컵 4강 지휘한 김판곤 감독 "말레이시아, 잠재력 폭발" 축구 -0001.11.30 251
18644 프로축구 포항,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백성동 영입 축구 -0001.11.30 232
18643 "영국, 월드컵 때 이란 대표팀 망명 선동"…이란 체육장관 주장 축구 -0001.11.30 248
18642 뉴캐슬 하우 감독 "UCL 진출시 호날두 임대? 사실 아니다" 축구 -0001.11.30 253
18641 호날두, 알나스르서 뜨거운 환영…"유럽에선 다 이뤘다" 축구 -0001.11.30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