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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5 프로배구 1위 현대건설, 감독 없는 2위 흥국생명에 3-2 신승 농구&배구 -0001.11.30 153
19044 [프로배구 전적] 11일 농구&배구 -0001.11.30 180
19043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0001.11.30 160
19042 프로농구 선두 인삼공사, 현대모비스 잡고 연승…아반도 20점 농구&배구 -0001.11.30 130
19041 [프로농구 울산전적] KGC인삼공사 100-86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001.11.30 154
19040 흥국생명 김대경 대행 "힘든 상황…신임 감독 부임 전까지 최선" 농구&배구 -0001.11.30 163
19039 볼거리 가득한 프로농구 올스타전…선수들이 직접 거리 홍보도 농구&배구 -0001.11.30 162
19038 NBA 골든스테이트, 커리 복귀에도 3연패…피닉스 6연패 탈출 농구&배구 -0001.11.30 126
19037 한국전력 임성진 깨운 동갑내기 라이벌…"김지한과 선의의 경쟁" 농구&배구 -0001.11.30 166
19036 프로농구 삼성 임동섭, LG 유니폼 입는다…최승욱과 트레이드 농구&배구 -0001.11.30 138
19035 프로농구 캐롯, 외국 선수 교체…삼성서 뛴 알렛지 영입 농구&배구 -0001.11.30 187
19034 배구연맹, '비디오 판독 오류 곧바로 정정'으로 기준 손질 농구&배구 -0001.11.30 150
19033 KLPGA 장하나, 싱가포르 에버그린 금융그룹과 서브 스폰서 계약 골프 -0001.11.30 347
19032 테일러메이드, 비거리·관용성 높인 카본우드 스텔스2 출시 골프 -0001.11.30 331
19031 '새신랑' PGA 김시우 "결혼 통해 성장했으면…올해는 꼭 우승" 골프 -0001.11.30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