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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0 프로축구 부산 박종우 "부산하면 축구 먼저 떠오르게 하겠다" 축구 -0001.11.30 198
20379 서형욱 해설위원, 축구사랑나눔재단에 월드컵 수익 기부 축구 -0001.11.30 207
20378 손흥민, 여우굴 폭격하고 부진 끝낼까…통산 100호골 도전 축구 -0001.11.30 185
20377 [안양소식] FC안양 연간회원권 판매 시작…안양시장 가장 먼저 구매 축구 -0001.11.30 189
20376 메시·네이마르·하키미 풀타임에도…PSG, 컵대회 16강서 탈락 축구 -0001.11.30 212
20375 '벤투 후임' 데뷔하는 콜롬비아전, 3월 울산 개최…2차전은 서울 축구 -0001.11.30 205
20374 프로축구 부산 박진섭 감독 "득점력 높여 승격 목표 이루겠다" 축구 -0001.11.30 178
20373 비예나 향한 후인정 KB손보 감독의 찬사 "케이타 생각 안 난다" 농구&배구 -0001.11.30 178
20372 인삼공사의 '새로운 빅맨' 스펠맨 "골밑 공략은 내 방식 아냐" 농구&배구 -0001.11.30 164
20371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01.11.30 112
20370 '할 때와 안 할 때' 아는 가드 변준형 "여유 생겨…공략법 찾아" 농구&배구 -0001.11.30 154
20369 비예나 개인 최다 49점…KB손보, 한국전력 잠재우고 3연승 질주 농구&배구 -0001.11.30 187
20368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0001.11.30 111
20367 '김소니아 25점' 신한은행, KB에 막판 역전극…4연승·공동 2위 농구&배구 -0001.11.30 151
20366 [여자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0001.11.30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