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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번호		제목
21145		프로축구 부산, 신인 박건희·이정·박성빈 영입 김동찬 기자 기자 페이지 왼쪽부터 박건희, 이정, 박성빈 [부산 아이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박건희(19), 이정(22), 박성빈(19)을 육성 대상 신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드필더 박건희는 중동고 출신으로 공격수까… 축구 -0001.11.30 224
21144		광주FC, 광주시에 감사 요청…"조직 진단 차원" 형민우 기자 기자 페이지 인사 조처된 전 사무처장 "보복성 셀프 감사" 반발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FC가 경영평가 결과와 지방 보조사업 전반에 걸쳐 광주시에 감사를 요청했다 사퇴를 종용당했다며 시청 공무원을 고발한 광주FC 전 사무처장은 자신을 향한 보복성 셀프감사라며 반발했다. 광주시청 전경 [… 축구 -0001.11.30 224
21143		25개 구단·외인 선수 6명…2023시즌 K리그, 달라지는 점은? 장보인 기자 기자 페이지 2023시즌 K리그 엠블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출범 40주년을 맞는 2023시즌 K리그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새 시즌 K리그의 달라지는 점들을 정리해 발표했다. 먼저 이번 시즌 K리그에 참… 축구 -0001.11.30 230
21142		김한길, 프로축구 '승격팀' 광주에 합류…이정효 감독과 재회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광주FC에 합류한 김한길(왼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드필더 김한길(28)이 프로축구 '승격팀' 광주FC에서 이정효 감독과 재회한다. 광주 구단은 "왼 측면 수비수, 중앙 미드필더 등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 김한길을 … 축구 -0001.11.30 229
21141		베테랑 센터백 오반석, 올해도 K리그1 인천 수비라인 지킨다 안홍석 기자 기자 페이지 인천과 1년 연장 계약한 주장 오반석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센터백 오반석(35)이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1년 더 동행한다. 인천 구단은 수비라인의 핵심이자 2년 연속 '캡틴'으로 선수단을 이끌어… 축구 -0001.11.30 227
21140		프로축구 포항, 창단 50주년 기념 로고 발표 김동찬 기자 기자 페이지 포항 창단 50주년 기념 로고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는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와 아트워크 '심볼스 오브 포항'(Symbols of Pohang)을 23일 공개했다. 이번 로고와 아트워크는 스틸야드,… 축구 -0001.11.30 568
21139		최순호·홍명보·마토…40주년 K리그 명예의 전당 후보 발표 안홍석 기자 기자 페이지 K리그 명예의전당 후보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신설되는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후보 60명의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선수, 지도자, 공헌자 … 축구 -0001.11.30 220
21138		김연경 "은퇴보다 팀 우승에 집중…감독-선수들 중간자 역할도"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스파이크하는 김연경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하고 있다. 2023.2.23 [email protected] (인천=연합뉴스) 홍규빈… 농구&배구 -0001.11.30 194
21137		팔짝 뛰고 주먹 불끈…흥국 아본단자 감독의 유쾌한 세리머니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김연경과 기쁨 나누는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경기.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자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김연경과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2… 농구&배구 -0001.11.30 201
21136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데뷔전 승리…3연승으로 선두 굳히기(종합)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KB손해보험, 삼성화재에 역전승…비예나·황경민 42점 합작 김연경 '서브로 득점'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서브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3… 농구&배구 -0001.11.30 158
21135		[프로배구 중간순위] 23일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 남자부 순위 팀 승점 승패 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1 대한항공 62 21승 9패 1.738 1.075 2 현대캐피탈 61 20승 10패 1.605 1.061 3 우리카드 44 15승 15패 0.921 1.014 4 한국전력 44 14승 16패 1.000 1.010 5 OK금융그룹 4… 농구&배구 -0001.11.30 169
21134		[프로배구 전적] 23일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 23일 전적 △ 남자부(대전 충무체육관) 삼성화재(9승 21패) 25 22 20 21 - 1 KB손해보험(12승 18패) 19 25 25 25 - 3 △ 여자부(인천 삼산월드체육관) 흥국생명(23승 7패) 25 25 28 - 3 한국도로공사(16승 14패) 19 17 26 - 0 (인천=연… 농구&배구 -0001.11.30 168
21133		여자농구 '꼴찌의 역습'…하나원큐, 95점 몰아쳐 신한은행 대파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95-75로 완승…2위 경쟁하던 신한은행은 4위로 추락 95점 몰아친 하나원큐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가 무려 95점을 퍼부으며 2위 싸움 중이던 인천 신한은행을 4위로 밀어 넣었다. 하나원큐는 2… 농구&배구 -0001.11.30 157
21132		[여자농구 중간순위] 23일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중간순위(23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우리은행 23승 5패 - 2 삼성생명 16승 11패 6.5 3 BNK 15승 12패 7.5 4 신한은행 15승 13패 8.0 5 KB 9승 19패 14.0 6 하나원큐 5승 23패 18.0… 농구&배구 -0001.11.30 153
21131		[여자농구 인천전적] 하나원큐 95-75 신한은행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 23일 전적(인천 도원체육관) 부천 하나원큐 95(29-18 28-25 22-17 16-15)75 인천 신한은행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0001.11.30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