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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프로축구개막] ③ "전북-울산 양강 체제에 제주 도전장…최대 변수는 김천" 축구 2022.02.16 1427
399 [프로축구개막] ② K리그 데뷔 이승우·울산으로 간 박주영…이적생들의 도전 축구 2022.02.16 1405
398 코로나 확산 속 강행하던 프로농구 결국 중단…조기 휴식기 돌입 농구&배구 2022.02.16 772
397 프로배구 남자부, 5개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농구&배구 2022.02.16 1277
396 안강건설 골프단 창단…KLPGA투어 챔프 임진희·전예성 등 합류 골프 2022.02.16 1517
395 PGA 챔피언스투어 데뷔 앞둔 양용은 "새로운 도전에 기대" 골프 2022.02.16 1401
394 올림픽에 골프 종목 부활 이끈 보토 PGA투어 부사장, 6월에 사임 골프 2022.02.16 1398
393 "슈퍼골프리그와 PGA 투어 선수 17명 이미 계약" 골프 2022.02.16 1452
392 두산 미란다, 드디어 17일 입국…페르난데스는 3월초 합류 야구 2022.02.16 1513
391 하비 등 전·현직 메이저리거 4명, 마약성 진통제 복용 시인 야구 2022.02.16 1556
390 MLB 워싱턴에서만 16년 뛴 '원클럽맨' 짐머맨, 은퇴 선언 야구 2022.02.16 1548
389 당진 시민축구단, KG스틸과 메인 스폰서 협약 축구 2022.02.15 1357
388 "아내 몰래 산 '플스'도 드릴게요"…각오 담긴 K리그2 승격 공약 축구 2022.02.15 1468
387 "우승만 생각", "첫째도 둘째도 승격"…K리그2 감독 출사표 축구 2022.02.15 1486
386 11개팀·40경기씩으로 늘어난 K리그2, 우승 후보는 '대전-안양' 축구 2022.02.15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