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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0 0-2 뒤지다 3-2 대역전극…'챔피언의 자격' 증명한 아스널 축구 -0001.11.30 269
21729 인삼공사 김상식 감독 "KBL 경쟁력에 뿌듯…우승까지 해 행복" 농구&배구 -0001.11.30 200
21728 KGC인삼공사, SK 꺾고 동아시아 슈퍼리그 농구 초대 챔피언 등극 농구&배구 -0001.11.30 198
21727 현대건설, 3연승 막판 스퍼트…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4 차이(종합) 농구&배구 -0001.11.30 189
21726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0001.11.30 183
21725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0001.11.30 174
21724 현대건설 양효진, 프로배구 남녀부 최초 7천득점 금자탑 농구&배구 -0001.11.30 185
21723 정지석·한선수·링컨 "현대 꺾어 기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농구&배구 -0001.11.30 182
21722 '패장'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대한항공, 120% 경기력 발휘" 농구&배구 -0001.11.30 195
21721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완승…3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 초읽기 농구&배구 -0001.11.30 178
21720 NBA 밀워키, 필라델피아에 져 16연승 행진 중단 농구&배구 -0001.11.30 202
21719 대한항공·현대캐피탈 사령탑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 농구&배구 -0001.11.30 186
21718 고진영, 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연패…투어 통산 14승째(종합2보) 골프 -0001.11.30 403
21717 타이틀 방어로 부활한 고진영 "투어 14승 중 가장 중요한 우승"(종합) 골프 -0001.11.30 368
21716 타이틀 방어로 부활한 고진영 "열심히 준비한 우승, 행복합니다" 골프 -0001.11.30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