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에선 메이커와 달리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헤프닝이 들어간 작품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잘한 에피소드가 있는 작품을 모으는데요
그런 작품 소개해봅니다.
FC2계의 레전드로 불리는
아미 작품입니다.
아미가 올려다보며 페라해주자
아이컨택 10초만에 갑자기 위험하다면서
남자가 먼저 다급하게 빼버립니다
목소리에서 남자가 필사적으로
참는 게 느껴집니다
남자가 갑자기 빼니까 아미도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이내 미소 띈 얼굴로 차분하게 기다려주는데요.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자극적이라고;;
결국 건드리지 않았는데도
허공에서 사정하며 가슴에 부카케 ㄷㄷ
아미 같은 예쁜 애가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그 자체가 꼴려서 남배우가 조루사정 해버립니다
저 남배우 여러곳에서 많이 나왔던 베테랑인데도
아미 눈빛 보자마자 10초만에 싸버리는 걸 보니
뭔가 저도 같이 감정이입 돼서 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