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바르셀로나를 떠나면서 기자에게 남긴 말
호날두의 생일에 선물로 보낸 속옷에 적혀 있었던 문구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메시를 가졌기 때문이다
여자친구에게 약혼선물로 무엇을 주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내가 얼마나 완벽한지 생각하면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당신이 나보다 축구를 더 잘 안다는 이야기인가?
기자가 "수아레스에게 패스를 잘 안 한다는 말이 있다."라고 묻자
시간이 지나면서 더 완벽해짐을 느끼고 있다. 내가 20세에서 30세 사이의 나이였다면 아무도 나를 막지 못했을 것이다. 어쨌든 지금도 그들은 나를 막지 못하지만
메시는 가장 완벽한 선수다. 아직 다른 메시를 보지 못했다. 게르트 뮐러처럼 골을 넣고 마라도나처럼 드리블하며 사비처럼 패스하는 사람? 글쎄 그건 나 말고는 없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자가 자신의 후계자를 묻자 대답한 말
파리에서 집을 구하는 중이다. 마땅한 곳이 없다면 그냥 호텔을 사버릴 것이다.
파리 이적 직후 근황을 묻는 기자에게
호날두가 축구공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나는 오렌지로도 할 수 있다.
호날두가 factos 드립을 치자
네가 평생 뛸 경기보다 내 골이 더 많을거다
펠릭스와 신경전이 일어나자
별로 놀랍지 않습니다. 예상했으니까요.
기자가 "현재 스페인 내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골을 넣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묻자
그들은 페라리를 사놓고는 피아트처럼 몰았다.
파리에서 첫시즌 부진에 대한 질문에
호날두? 호나우두가 진짜 ronaldo
코너 맥그리거는 무술세계의 메시다
난 나를 믿는다. 난 메시를 믿는다.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믿냐는 질문에